영화소개

비트윈 랜드 앤드 씨

감독: 로스 휘태커/ 2016/ 94min/ 아일랜드
 <그랑블루 초이스 2018>

'2018 국내 최초 상영작'

오로지 서핑만을 위해 모인 사람들. 꿈을 찾아 낙원으로 왔지만 역시나 현실은 꿈의자리를 파고든다.언제나 완벽할 순 없지만, 가능성을 믿는 서퍼들의 진정한 삶을 보여주는 무공해 '욜로' 다큐멘터리. 최고의 서퍼 '켈리 스레이터'가 극찬한 서핑 스팟,아일랜드 서부에서 살고 있는 진정한 서핑족의 삶

하와이언 레시피

감독: 사나다 아츠시/ 2009/ 111min/ 일본

제33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수상

아무 계획도 없이 일 년을 조용한 하와이 호노카아 바닷가 마을에서 휴식하기.
따듯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달콤한 영화 , 누구나 꿈꾸는 인생의 버킷리스트, 앞만 보고 달리면서 일상에 지칠 때 , 휴식이 필요할 때, 집밥처럼 위로가 되는 '힐링 레시피' 영화

일 포스티노

감독: 마이클 레드포드/ 1994/ 114min/
이탈리아

제4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데이비드 린상 수상

이탈리아의 작은 섬 칼라 디소토에 망명 오게 된 시인 네루다와 어부의 아들 마리오의 만남과 우정,사랑과 성장을 담은, 아름다운 한 폭의 시 같은 영화.
여전히 관객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는 그들의 우정과 시와 메타포와 아름다운 음성편지.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감독: 키타노 타케시/ 1991/ 101min/ 일본

한 청춘에게 그 여름의 바다가 조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부러지고 버려진 서핑보드를 고쳐 파도를 타는 청준이 조용하지만 아름답고, 고독하다. 멋지게 서핑 실력을 선보이고 즐겁게 몰려다니는 다른 젊은이들과는 달리, 담담하고 묵묵하게 파도를 타고 타고 또 고쳐 타는 이 청춘이, 이유 없이 눈이 시려지고 응원하게 되는 영화, 여름과 바다와 청춘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르 아브르

감독: 아키 카리우스마키/ 2011/ 93min/
핀란드,프랑스,독일

제64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프랑스 노르망디의 조용한 항구도시를 배경으로 구두닦이 마르셀과 엄마를 찾아 컨테이너 박스에서 탈출한 흑인소년 이드리사의 달면서 짠 서스펜스 스토리.
유럽의 난민문제로 각종 문제가 일어나는 이 시대에 따듯한 시선을 보내는 감독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21세기 판 동화

모아나

감독: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2016/ 107min/
미국

제44회 애니어워드 애니메이션 효과상 수상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는 모투누이 섬을 구하기 위해 머나먼 항해를 떠난다.
바다가 부르자 모험이 시작된다. 모아나는 아름다운 금발의 공주도 아니고 , 위기에서 구해줄 왕자님도 없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고 당당하고 , 운명의 모험은 바다를 닮아 '더' 흥미진진하다.

가자 서핑 클럽

감독: 필립 그나드,미키 야민/ 2016/ 87min/
팔레스타인, 독일

'그랑블루 페스티벌2017'상영 화제작
앙코르 상영

분쟁지역인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서핑을 하는 젊은이들을 우울한 현실 앞에서도 청춘의 자유를 만끽한다.

키리바시의 방주

감독: 마티유 리츠/ 2018/ 77min/ 캐나다

제 34회 LA아시안 퍼시픽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 부분 수상

해수면이 계속 상승하여 오래 지나지 않아, 국가 전체가 바다에 잠기게 될 위기에 처해있는 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키리바시. 조국이 사라질 운명에 처한 이들은 생존할 수 있을까?
참 이상하다. 지구 온난화에 가장 적은 영향을 끼친 땅이 제일 먼저 큰 피해를 입는 이 상황이.
우리의 바다는, 우리의 방주는 과연 언제까지 무사할까 고민하게 되는 영화.

블루 캐리어

감독: 허진호/ 2017/ 10min/ 한국/
2017 그랑블루 쇼츠

상은은 푸른색 카리어 하나를 들고 도시를 떠난다. 버스에 내려 해변을 향하려 하지만, 이내 발을 돌려 도시로 돌아온다. 도시에 돌아오니 잔업이 상은을 반기고, 오늘은 저물어 가는데 갑자기 캐리어에서 무언가 느껴진다.